MBC ‘무한도전’이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컬벤져스’와 유쾌한 만남을 가졌는데요. 2018년 3월 17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과 컬링 여자 국가대표팀 ‘컬벤져스’의 만남이 공개되었습니다. 의성 체육관에서 첫 만남을 가진 ‘무한도전’ 멤버들과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은 서로의 모습에 신기해하며 웃음을 터트렸다는 전언이며 ‘안경선배’ 김은정은 ‘무한도전’ 멤버들을 만난 소감을 묻자 “‘무한도전’에 너무 나와 보고 싶어서..”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평창 올림픽 기간 화제의 중심이었던 선수들은 정작 자신들의 인기를 전혀 실감하지 못했다고 전해졌는데 그동안 ‘무한도전’에서 하하가 원했던 ‘하하유니버스’의 주인공들이었던 것이며 선수들은 실제 당시의 상황을 고스란히 털어놓았고, 하하는..
핫이슈
2018. 3. 16.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