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수 실종신고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화제입니다. 이종수 측 관계자는 2018년 4월 4일(수) 한 매체에 "이종수가 연락두절이 된 상태고 계속 이 상황이 지속되면 문제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돼 실종신고도 고려 중이다. 하지만 이 부분은 가족의 동의가 우선이기에 (이종수의 가족과) 논의를 해봐야 할 것"이라고 귀띔했습니다. 미국 영주권자인 이종수는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상황인데요. 이종수의 실종 신고가 이뤄진다면 이후 미국 경찰과 공조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앞서 이종수는 결혼식 사회를 봐주기로 한 대가로 85만원을 받은 뒤 잠적해 고소를 당했습니다. 당시 소속사는 "이종수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소속사 차원에서 우선 피해자에 보상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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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4.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