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핫이슈

도끼 130평 호텔, '미우새'에서 공개

매너지키자 2018. 3. 19. 09:17


래퍼 도끼의 럭셔리 호텔 하우스가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를 통하여 공개가 되었는데요.

 

 

2018년 3월 18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도끼가 외국인 친구와 함께 생활하는 130평 호텔하우스가 최초로 전파를 탔습니다. 



도끼는 아침부터 배달 음식인 짜장면을 시켜 먹었고 그는 짜장면을 먹으며 “가난했던 유년기에 짜장면을 먹는 게 꿈이었다. 꿈을 이룬 것”이라고 말했느데요.



도끼를 찾아온 딘딘은 호텔 하우스를 보자마자 “자괴감이 밀려온다. 이러다 나도 호텔로 이사 올 것 같다. 형 집에 간 다음에 이사를 꿈꿔서 과소비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도끼는 “호텔에 살면 난방비가 안 든다. 그래서 전집보다 생활비가 적게 든다. 전기세 0, 청소 무료, 보안이 좋고 가구 완비가 돼 있다. 이사 하면 가구를 사야 하는데 여긴 안사도 된다”라며 “어릴적 꿈이었다. 호텔 사는 게 정말 좋다”고 밝혔습니다. 



딘딘은 침실, 화장실, 고양이 방 등 호텔 하우스 이곳저곳을 둘러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댓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